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2 시즌 === 프리시즌에 들어와서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서는 2티어를, 해외에서는 룰루를 제치고 1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12.3 패치에서 패시브 추가 이속이 45에서 90(점차 사라짐)로 증가한 대신 E의 적중 시 피해량이 전 구간 5씩 감소했다. E의 너프로 인해 승률이 46%대로 감소하는 타격을 입었다. 12.4 패치에서 너프받은 E가 롤백되었다. 이 롤백 덕분에 결과적으로 상향만 받아서 떨어진 승률이 50% 중후반대로 회복했다. 텔레포트 패치 이후로 ap 서포터들이 강세인 현 메타에서 주력으로 픽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루시안, 아펠리오스 같은 원딜과의 궁합을 맞추면 충분히 활약 할 수 있는 픽이라는 의견이 많다. 최고의 파트너인 루시안이 12.5 b 패치에서 1티어로 떡상한 이유인지, 2티어까지 상승하였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체력 +70, 성장 체력 +14, 성장 방어력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 늘었다. 대신 유지력 하향을 위해 W의 회복량이 60/85/110/135/160 (+0.3 주문력)에서 55/75/95/115/135 (+0.25 주문력)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VFX 업데이트를 받았다. 12.12 패치 이후 티어가 4티어까지 떨어졌다. 직접 너프를 받지 않았지만 단짝인 루시안의 너프로 라인전에서 킬각을 잡기 어려워졌고 카운터인 블리츠크랭크와 레오나의 버프도 한 몫했다. 해외에서는 여전히 지표가 우수하고 대회에서도 루시안의 밴률이 감소함에 따라 간혹 픽 되는 경우도 고려하면 버프는 요원한 상황이다. 12.14 패치에서 금지된 우상 계열 아이템의 회복 및 보호막 증가량아 너프당해 승률이 잠깐 떨어졌으나 12.16 기준 정상 승률로 복구되었다. 12.17 패치에서 E스킬이 아군의 공격을 통해 중첩을 다 소모시켜도 나미의 1회 공격으로 간주되는 감전 빌드 저격성 너프를 받았다. 패치 후 플래티넘 이상 기준 승률이 44.91%로 깎이며, 5티어로 떡락했다. 반면 해외나 유럽 서버 기준으로는 픽률도 6%를 넘기고 승률도 50%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유독 한국 서버에서 나미가 제일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다. 또한 패치 이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전-제국 빌드나 루시안에만 의존해서 나미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지분이 여전히 많이 차지하고 있는 편이라 이들이 지표를 깎아먹고 있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다.[* 패치 이후 나미는 감전과 콩콩이 빌드로 갈리고 있는데 전체 티어 기준 감전 빌드 픽률이 60%를 넘지만 승률이 낮고 플래티넘 이상에선 양쪽 빌드 모두 픽률이 거의 동등하지만 콩콩이 빌드가 승률을 훨씬 앞서고 있다. 상술한 플래티넘 이상 기준의 낮은 승률 또한 감전 빌드에만 한정된 이야기며 콩콩이 빌드나 제국의 명령 아이템 자체는 한국 서버임에도 50%의 평균적인 승률을 내고 있다. 시간이 지난 이후 콩콩이 빌드의 픽률이 앞서고 있지만 여전히 감전 빌드의 픽률도 많은 편이다.] 12.18 패치 기준 대부분 콩콩이 빌드로 선회하면서 50% 승률로 다시 회복되었다. 대회기준 롤드컵 그룹스테이지에서도 종종 등장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유미가 필밴이 되는 상황에서 원딜 가운데 단독 캐리력이 준수하며 라인전이 어느 정도 강한 루시안과 조합되어서 강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서포터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나미는 루시안과 조합될 때만 나온다.] 한국 서버 솔랭에서는 3티어를 가져가지만 이는 다른 유틸 서포터 보다 나은 상황이고 서유럽과 북미는 1티어를 가져가는 서포터로 2022년의 나미는 정말로 간만에 솔랭 대회 둘 다 좋은 평가를 받는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11월 5일 기준 한국에서도 서포터 1티어 1위를 달성하며 대 전성기를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